전략 그룹
ABOUT FANTOM ACCELERATOR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문제점, 애로사항에 대해서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엑셀러레이터'들이 모여 팬텀 엑셀러레이터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위한 투자유치, 자금조달부터 스타트업 기업의 초기자금 조달 등 자금과 관련된 일부터 M&A, 부동산, 마케팅, 인사관리 등 기업 운영 전략까지 사회적으로 저명한 다양한 분야의 엑셀러레이터 인재들과 함께 '남이 원하는 것이 먼저'라는 슬로건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을 돕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만들어진 팬텀 엑셀러레이터는 최근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비슷하지만, 더욱 깊고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팬텀 엑셀러레이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HERE FANTASY BECOMES REALITY, FANTOM ACCELERATOR.
기업도 상품입니다.
매력있게 만들고 인기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투자유치, 매출확대, 기업성장, M&A, IPO…
세상이 매력을 느끼고 찾도록 만들어야 가능합니다.
기업, 기업상품을 세상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귀사가 스스로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세상은 알아주지 않습니다.
세상이 대표님과 귀사를 찾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표님과 귀사의 시각과 생각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대중과 세상의 철저한 니즈를 분석해야 합니다.
세상은 스스로가 좋으면 알아서 귀사를 찾습니다.
세상이 대표님과 기업을 찾도록 인지 작업을 해야 합니다.
기업의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세상이
대표님과 귀사를 찾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전략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저희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단순 컨설팅을 하지 않습니다.
항상 게임체인저를 원하고,
그런 전략을 세우려고 합니다.
저희는 과거 많은 분야의
게임체인저를 원하면서 사업을 해왔습니다.
문제가 될 때마다 함께 전략을 펼칠
파트너가 없었습니다.
혼자 전략도 세우고 선봉에서 힘겹게 싸우기도 하고,
전략적 파트너만 있으면 좋겠는데…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전국을 찾아 다녔지만,,, 코드가 맞는 사람은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가면 안될 것 같아
그럼 전략가가 되어서 오너 그들의 전략가가
되어주자라로 전향을 했습니다.
오너 그들이 무얼 원하고,
어떠한 시각인지 잘 알기 때문에..
단순 컨설팅, 전략이 아니라,,,천하를 함께
놀수 있는 내꺼라고 생각하고
제갈공명처럼 움직이자…
해서 팬텀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세상 앞에서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게 뒤에서 움직이는 거다.
해서 로고, 사명도 팬텀 입니다.
혼자 가면 길인지 아닌지...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둘이 가면 길이되고, 셋 이상 가면…
대로가 열린다고 했습니다.
대표님과 귀사의 대로를
열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